모두 이루지리라 얍!

비슷한 제목의 책을 이미 읽은 적이 있는데 그 책도 마찬가지로 별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좋았고 이 책 또한 읽으면서 와닫는 부분이 많아 밑줄을 많이 치게 되었다.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고 글을 적고 사고를 확장하라는 얘기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해야겠다. 엄마의 사랑이 느껴져서 글이 따스하게 느껴졌다. 아래는 밑줄 친 내용이다. 1. 나도 언제든 예상치 못한 사고로 세상을 떠날 수 있다는 사실을, 내가 할 수 있는건 결국 매순간을 수중히 여기며 사는 것 뿐임을 말이다. 2. 어떤 순간에도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마라 3. 매일 아침 신문의 헤드라인을 살펴보는 습관 하나만큼은 너의 것으로 만들어 둬라. 아침에 신물을 보는 사람과 보지 않는 사람의 격차는 1년만 지나도 국명하게 드러나게 마련이다. 4. 무엇..

레버리지는 다른 사람들의 시간, 경험, 네트워크를 이용해서 더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일을 하는 것이다 아무도 당신을 위해 일하고 있지 않다면 당신이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당신으로부터 돈을 벌고 있다. 주변에 적절한 코치와 멘토를 두는 것은 레버리지의 필수 요소다 운전, 수영 등을 배울때 처럼 비즈니스도 멘토가 필요하다. 간단한 일부터 아웃소싱을 시작해보자.

1.실패는 최대한 빨리 끝을 맺고, 다시 나아가라 성취는 실패의 가능성, 패배의 위험에 맞설 때만 얻을 수 있다. 바닥에 놓인 밧줄 위를 걷는 일에 상취감을 느낄 수는 없다. 따라서 행복도 없다. 우리가 발전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개척자의 정신으로 무장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자유기업 체제가가진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그것이 경제적 자유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 다른 길은 없다. 2. 성공한 사람은 실패를 체험하고도 낙관적으로 전진하는 사람이다.실패했음을 깨달은 후에는 재빨리 물러서야한다.한정된 자원을 낭비하게해서는 안된다 3.본질을 간파하는 능력 경영이란 자신의 일과 회사의 사업이 고객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하는 것이다 타인의 의견을 파악하는 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

1. 좋은 아빠는 훌룡한 리더가 되는 첫걸음 직장 상사가 나에게 대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하직원을 대하듯 자식에게 대한다. 자율적으로 본인이 문제를 해결할 수있도록 도와준다. 유아교육으로 인간의 근본을 본다.

누가 들어도 평범해 보이는 아이템을 가지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만들었다. 대다수 사람들의 의견이 꼭 옳지만은 않다. 맨토를 찾아 위험한 순간의 국복 방법과 성장에 대한 도움을 구해야한다.

건강한 아기를 출산하기 위해서는건강한 정자를 만드는 것이 첫째임을 말하고 있다. 술, 담배등 나쁜것을 하지 말며 더 나아가 몸에 좋은 비타민씨 등을 챙겨 먹으면정자의 활동성 및 상태가 좋아 진다고 말하고 있다. 임신 초반 부터 생후 36개월 까지 태담의 중요성을 전반에서 강조 하고있다. 새로운 아기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새겨둘 부분이라 생각된다.

생각 없이 똑같은 하루를 의무적으로 살고 있는 자신이 답답한 적이 있었다면 모든것을 내려 놓고 싶은 생각에 잠길때가 있을 것이다. 주인공은 우연한 살인이라 우발적인 행동으로 그런 기회를 가지게 된다.새로운 신분으로 거듭나는 과정은 몰입도 높고 긴박하게 흘러 잠시나마 심장이두근거리기도 했다. 새로운 신분으로 완전히 자유롭게 되었을때순간 나도 뭔가 자유로움을 함께 느끼며 나라면 무엇을 했을까 라는 자극을 주었다. 주인공은 사진가로써의 못하다 삶을 살가는 길을 택했지만 나는 선듯 생각이 나지 않았다. 진정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혹시 나에게 갑자기 저런 기회가 온다면난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고민하게 된다.

저자: 소노 요시히로 출판사 : 물병자리 1.요약 Chance favors the prepared mind 기회는 마음이 준비되어 있을 때 찾아온다. 목적과 보상이 확실하면 뇌 처리 속도가 빨라진다. 책은 기존 지식에 맞춰 고른다. 복습을 해야 한다. 다음날,일주일 이내, 이주일 이내, 한달 이내 이렇게 네번 정도 들어면서 기억하면 좀더 오래간다. 브리핑하는 습관을 들인다. 2.정리 기존에 속독과 관련한 책은 텍스트 위로 어떻게 하면 빠르게 눈이 지나 가는지를 연습하는 것이였다면 이책에서 소개하는것은 배경 지식이 쌓여 있으면 좀더 빨리 책을 읽어 나갈수 있다는 얘기를 하고 있다. 해서 처음에는 입문서 위주의 가벼운 책을 시작해서 점차 깊이 있는 책을 읽으면 나중에는 빠른 책읽기가 된다고 한다. 무턱대 어..

저자 성선화 지음 다분히 뻔한 내용과 흥미유발을 위한 내용이라 생각하고 서점에서 잠시 훓어 보려고 내려 놓으려다 괜찮다는 생각을 가지고 사게 되었다. 작가는 빌딩을 가지고있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이 어떻게해서 그러한 빌딩의 소유주가 되었는지 인터뷰한 내용을 적은 글이다. 부모님에 재산을 물려 받아 쉽게 소유주가 된 경우도 있지만 아무래도 평범한 직장인이 소유주가 된 경우가 더욱 관심을 가지게하는거 같다. 종자돈을 열심히 모으고 대출을 하고 여기저기 발품을 팔아 힘들게 가지 빌딩을 가지는 모습은 먼가 내 자신을 반성하게 만들었다. 그들이 시작 할때 처럼 아파트를 사서 종자돈을 불리기는 힘들어졌지만 경매를 통한 수익형 부동산은 아직도 매리트가 있는거 같다. 나도 부동산과 경매쪽에 조금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

제목이 아주 발찍하다 컴퓨터 서적에서 골목에서 놀다 길을 잘 못(?) 들어서 출판물 코너에 특이한 재본의 책이 눈에 띄었다. 뭐지? 내용은 베스트셀러를 만들기위한 공식을 나름 출판업계에 종사한 분이 쓴 책이였다. 대충보고 기억에 남는 중간 달락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