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이루지리라 얍!

파이썬의 내장 함수인 type함수를 사용하면 인자를 받아 해당 객체의 타입을 알려준다. 타입을 확인하거나, 특정 타입인지 여부를 확인하는데 사용한다. 간단한 사용 예시를 살펴보자 결과는 아래 처럼 확인 가능하다.

"failed to push some refs to..." 에러는 Git에서 원격 저장소로 변경사항을 푸시하려고 할 때 발생한다. 원격 저장소의 변경사항이 로컬 변경사항보다 앞서 있는 경우: 먼저 서버의 내용을 가지고 오도록 하자. 1 git pull origin cs 권한 문제: 원격 저장소에 푸시할 권한이 없는 경우 해당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원격 저장소에 쓰기 권한이 있는지 확인하고, 필요한 권한을 얻은 후에 다시 시도하자. 원격 저장소가 변경되었지만 로컬 저장소가 갱신되지 않은 경우: 원격 저장소의 변경사항을 로컬로 가져오지 않고 푸시하려고 할 때 발생할 수 있다. git fetch 명령어를 사용하여 원격 저장소의 변경사항을 가져온 후, 로컬 브랜치를 업데이트하고 푸시를 시도자. 1 2 git..

"fatal: refusing to merge unrelated histories" 에러는 Git에서 두 개의 다른 브랜치 또는 저장소를 병합하려고 할 때 발생한다. Git이 서로 다른 두 이력을 병합하는 것을 거부할 때 . 이러한 이력은 일반적으로 서로 관련이 없는 두 프로젝트인 경우가 많다. 해결 방법은 --allow-unrelated-histories 플래그를 사용하여 명시적으로 이 히스토리를 병합하도록 강제할 수 있다. 1 2 3 git pull origin --allow-unrelated-histories 또는 git merge origin/ --allow-unrelated-histories cs 하지만 이 히스토리를 병합할 때 충돌이 발생할 수 있어서 유의해야 한다. 충돌이 발생하면 Git은 ..

"error: Your local changes to the following files would be overwritten by checkout" 에러는 Git에서 git checkout 명령어를 실행하려고 할 때, 현재 작업 디렉토리에 저장된 변경 사항이 해당 브랜치나 커밋으로 변경되면서 손실될 것임을 경고하는 메시지다. 다음과 같은 경우 발생 할 수 있다. 변경된 파일이 있을 때: 현재 작업 디렉토리에 있는 파일이 수정되었고, 해당 파일이 현재 체크아웃하려는 브랜치나 커밋에서는 수정되지 않았을 때 Uncommitted 변경 사항이 있을 때: 작업 디렉토리의 변경 사항이 아직 커밋되지 않았을 때, 즉 Staging Area에 올라가지 않은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 이 경우 stash를 사용해서 처리..

"fatal: not a git repository (or any of the parent directories): .git" 에러는 Git이 현재 디렉토리나 부모 디렉토리에 .git 디렉토리를 찾지 못했을 때 발생한다. 이 경우 Git 명령어를 실행하려는 위치가 Git 저장소가 아니거나, 올바른 Git 저장소의 하위 디렉토리가 아닌 경우가 많다. 만약 처음 사용하는 경우라면 저장소 초기화가 필요하다. 1 git init cs 만약 정상적으로 해당 파일 있는데도 문제가 발생한다면 .git 디렉토리가 손상된 경우에도 이 에러가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저장소를 복구하거나 다시 초기화해야한다. 1 2 rm -rf .git # 주의: 저장소를 완전히 삭제 git init # Git 저장소 다시 초기화 cs

우리 집 애가 이유식 할 때였었나 한번 방문을 했던 곳이었다. 원래는 처음 가보는 다른 곳을 가려고 했으나 문을 닫아서 오늘은 여기 오게 되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잘한 선택인듯하다. 한식당이지만 음악과 분위는 파스타집 같은 느낌이 든다. 초록 초록한 식물들이 많아서 힐링이 되는 듯한 느낌이 장소다. 밥상 인원수 대로 고르고 추가 메뉴를 주문하면 된다. 주문은 카운터에서 해야 한다. 그리고 선불로 계산을 하면 된다. 에티파티져로 나온 부침에 얇고 맛나다 아래의 상차림이 자연테이블 밥상 2인분이다. 여기 기본으로 솥밥이 나온다. 반찬들은 추가 가능하다고 한다. 추가메뉴로 코다리 소자를 주문했다. 보드 게임도 있어서 아이가 신나 했다. 카운터 옆에 셀프 포장 코너가 있다. 2인 메뉴 아이와 둘어서 먹었는데도..

여름과 겨울이 되면 연례행사 처럼 찾는 곳이 있다. 바로 김포사계절썰매장! 여름에는 여기서 신나게 수영을 했었고 이번에는 눈썰매를 타러 왔다. 우리는 김포시민이라 18,000원에 다녀왔다. 참 이런 저렴한 가격에 놀수 있어 늘 감사하다. 앞 마당에는 이렇게 눈이 쌓여 있어 손으로 끄는 썰매를 타거나 눈장난을 칠수 있는 공간이 있다. 평일날 가서 좀 편하게 타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생각이었다. 줄이 짧아서 금방 타긴했는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시간이 없으니깐 쉬지 않고 계속 타야해서 힘들었다. 그래도 원없이 타고 와서 즐거운 하루였다.

MS가 굳이 쓰지 말라고 하고 그렇게 숨겨 놨는데도 아직도 대응 테스트 해야 할 일이 있다는게 놀랍니다. 다행히 그렇게 어렵지 않게(?) 실행을 할 수 있었다. 1. [제어판] 인터넷 옵션 선택 2. [인터넷 속성] 창에서 [프로그램]탭을 선택 한 후 [추가 기능 관리] 클릭 3.[추가 기능 유형] 창에서 4.[추가 기능 관리] 창에서 맨 왼쪽 하단에 [도구 모음 및 확장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클릭 위와 같이 수행 하면 ie창을 만날 수 있다. 이번에 문제가 된 부분은 1. Number() -> parseInt() 2. replaceAll("-","") -> replace(/-/gi,"") 이렇게 변경을 하고 정상적으로 테스트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javascript 개바을 하다가 json 객체를 복사해서 사용 할이 생겼는데 사본은 변경하는데 계속 원본이 변경이 되는것이다. 알고 보니 javascript는 Object객체 복사는 기본으로 call by reference가 일어나 원본이 변경이 되었다. 깊은 복사 방법이라고 해서 여러가지를 적용해 봤는데 다 제대로 동작을 안하고 var obj2 = JSON.parse(JSON.stringify(obj1)); 이렇게 문자로 만든 다음 다시 파싱을 해줬더니 원래 의도대로 작동을 했다. 10년 넘게 개발을 하면 이거를 복사 할일이 없었고, call by reference였다는 걸 몰랐다는 신기하다.

비슷한 제목의 책을 이미 읽은 적이 있는데 그 책도 마찬가지로 별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좋았고 이 책 또한 읽으면서 와닫는 부분이 많아 밑줄을 많이 치게 되었다.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고 글을 적고 사고를 확장하라는 얘기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해야겠다. 엄마의 사랑이 느껴져서 글이 따스하게 느껴졌다. 아래는 밑줄 친 내용이다. 1. 나도 언제든 예상치 못한 사고로 세상을 떠날 수 있다는 사실을, 내가 할 수 있는건 결국 매순간을 수중히 여기며 사는 것 뿐임을 말이다. 2. 어떤 순간에도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마라 3. 매일 아침 신문의 헤드라인을 살펴보는 습관 하나만큼은 너의 것으로 만들어 둬라. 아침에 신물을 보는 사람과 보지 않는 사람의 격차는 1년만 지나도 국명하게 드러나게 마련이다. 4. 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