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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한달 살이 준비

generator 2017. 12. 20. 14:05

2번째로 한달 살이 할 곳은 태국으로 정했다.

 

정확히는 태국의 치앙마이이다.

 

치앙마이로 정한 이유는 검색을 통해서 한달살이 하기 좋은곳으로

 

손꼽히고, 꼽히는 이유중에 저렴한 물가가 가장 큰 메리트로 다가왔다.

 

치앙마이가 직항도 있지만 시간대가 좋치 못하고 방콕 경유가 저렴했다.

 

이왕 방콕 경유하는거 방콕에 몇일 머물고 치앙마이로 이동하기로 했다.

 

그래서 한달 조금 더 머물 예정이다.

 

일정을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가져가려고 항공권도 편도끊고 숙소도 방콕 4일치만 예약했다.

 

방콕이 좋으면 더 무물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치앙마이 숙소도 일단은 몇일 머물면서 한달 살 집을 구하기로 했다.

 

치앙마이에서 오토바이도 탈 예정이라 2종 소형면허도 급하게 취득했다.

 

 

지금까지 준비한것을 정리해보면

 

-항공권 

 2017년 12월 30일 11:20 출발 에어아시아 성인 2명  by 스카이스케너

 912,130원

 

-숙소 

방콕에서 4일 묶을 숙소 by 에어비엔비

 115,261원

 

-2종소형 면허

387,500원

 

-국제 면허

8,500원

 

-exk 카드 발급

출금 수수료만 내면 환전수수료는 없다고 해서 현금인출용으로 준비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