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화면 공유(VNC)를 이용해 원격 맥에 접속할 때, 텍스트 복사/붙여넣기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원격 맥에서 복사한 내용을 로컬 맥에서 바로 붙여넣을 수 있었는데, 새 컴퓨터로 바꾸고 나니 클립보드 가져오기 버튼을 눌러야만 동작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 문제는 공유 클립보드(Universal Clipboard) 기능을 활성화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증상
- 원격 맥에서 텍스트를 복사한 후 로컬 맥에서 붙여넣기가 되지 않음
- 화면 공유 앱 내에서 클립보드 가져오기를 눌러야만 동작함
- 예전 맥에서는 ⌘C → ⌘V로 바로 사용 가능했음
원인
macOS 버전 변화 및 기본 설정 차이로 인해 화면 공유 앱에서 자동 클립보드 동기화가 정상적으로 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Universal Clipboard 기능이 꺼져 있으면 복사/붙여넣기가 원활하지 않습니다.
해결 방법
- 두 맥에서 동일한 Apple ID 로그인
- iCloud 계정이 동일해야 공유 클립보드가 작동합니다.
- Wi-Fi와 Bluetooth 활성화
- 두 기기가 같은 네트워크 환경에 있어야 합니다.
- Handoff 기능 켜기
- 시스템 설정 → 일반 → AirDrop 및 Handoff → Handoff 허용을 활성화합니다.
- 공유 클립보드 활성화 확인
- 위 조건이 충족되면 두 맥 간에 텍스트 복사/붙여넣기가 자동으로 동기화됩니다.
결론
- 화면 공유 자체의 클립보드 동기화는 불안정할 수 있지만, 공유 클립보드(Universal Clipboard) 기능을 활용하면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설정 후에는 다시 예전처럼 원격 맥에서 ⌘C로 복사 → 로컬 맥에서 ⌘V로 붙여넣기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