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에 막바지에 다녀온 전남 구례
아직 봄에 기운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있었지만 선선하게
기분전환으로 다녀온 괜찮은 여행이였다.
아직 완연하게 피지는 않아서 좀 아쉬웠다.
아랫지방이라서 만게 모습을 기다하고 갔는데 아직 이른시기인가보다.
차로 올라갈수 있는 최대의 위치에서 찍은 노고단
아..정말 훌륭한 경치임.
같은 위치 다른 방향.
천은사 입구쯤..
실은 노고단으로 올라 가려고 입장권을 끈는것인줄 알았는데
천은사 입장료...였다.... (1600원)
노고단 올라 갈려고 돈 낸건데 아까워서 보고 온곳이다...-_-;
천은사 앞에 있는 강..무지 맑고 멋있었다.